사랑의 시작
주소복사

체온을 지우고 그의 숨자락으로 같이 쉬려 하였을때
마음 가득한 내음 봄을 안다
봄을 위한 약속으로 나는 전에 알지못한 꽃이 돼었음을 알았다
일년이라는 시간은 네게의계절이 함께하더라만
어쩐지 봄이돼어 지지않는다
문득 아는척하는 가슴 깊이에 둥지를 두던
겨울날의새 푸더덕 거리더만 다른 자리로 간다한다
가는겨울의 아쉬움이
아느냐고 아느냐고 어깨를 푸더덕 먼길앞에두고
겨울을알기에 그대는 봄의 색갈을 알았다한다
하얀새 부리를 들어 그래 다른이의겨울을 밝혀주자며 길게 노래 하였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