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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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고 놓아버렸다.

그리곤 뒤돌아 뛰었다.

숨이 차오른다.

심장이 터질것 같다.

'아 이젠 되었구나'하고

뒤돌아 보니..

아직도 나는 그곳..


어느 높은 성. 그곳에

차가웁게 드리운..

비릿한 아픔을 한 움큼 베어문..

나는. 아직도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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