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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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스치는이사람...
그사람인가봐요
내가슴이반응하는거보면
내눈이반응하는거보면요
똑바로볼수가없었어요
그토록애타게찾던사람인데
지금잡지않으면
또언제 볼수있을지도모르는데..
내손과발이 움직이지않아요
목소리 조차도나오지않아요
이렇게 흘러내리면...
그사람볼수없는데...
멈추라말이야
이바보야..
겨우만났잖아...
제발... 제발...
그사람이 내눈앞에서
사라지기전에말이야..
내눈에 눈물을닦았을때
알게되었어
네가 아무말없이내곁을떠난
이유를...
차라리.. 귀뜸이라도해주지그랬어
나그랬으면 이렇게 헛걸음도
안했을텐데....
근데... 더웃긴거..
네가너무행복해보였어..
다행이라는거야..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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