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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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서릿발에 다독이는 가지마다
행여나 엇길세라 염려하는 푸른동산
沈思의 갇기둥이 버텨있는 가슴팍에
눈비도 바람결에 제자리를 찾지못해
삶이란 저안의 저를 다듬는 입세권
앞냇가 징검다리 세찬물결 도약하고
옷자란 버들가지 찬바람에 준욱드니
흠패인 청음초는 그늘속에 처져있네
달리는 제비바람 청솔가지 잡아놓고
아무는 상처속에 떨어지는 꽃송이들
엉퀴는 실타래는 다소곳이 풀어지네.
유영훈,,시인님,,글입니다....
시인이 사는 곳이라 용천수,
,물맛도,,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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