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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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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사해요

어떻게 내 손이 이렇게
요술쟁이인지 모르 겠어요

자꾸만 제 열 손 가락을 봐요

정말 슬프게 울때도 많아요
제가 이게 뭐냐구요
할때도 많아요

자꾸만 다른 손은 못해도
제 손은 무엇이든 다 할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내 손을 많이 보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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