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요즘 이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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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운건 바람이 나에게 닿아서 추운것일까?
아님 내가 바람에게 다가가서 추운것일까?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건
그대가 그리움으로 다가와 오는것일까?
아님 내가 그리움으로 그대에게 다가가는 것일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고민을 가지고
한참을 생각한다.
요즘 이렇게 산다.
가만히 있으면
그보다 더 공허한 질문과 물음들이
날 더 괴롭게 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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