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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혼자는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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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년전이면 가능했을까요..

아니 희망이라도 있었겠죠..

힘겹고 어려운 사랑이 끝나면

더이상 사랑이 없을거라며 회피했죠..

처음엔 관심도 없었던 그 사람이..

어느날 제 꿈속에 저를 찾아오면서부터

달려졌어요..

그 사람을 사랑해도 되는건지..

자꾸 제 마음이 그 사람의 눈빛을 담아요..

어쩔땐 쉽게 잊었다고 하다가도

그 사람의 눈빛은 늘 제 마음에 있었어요..

그냥 혼자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이토록 힘든지 몰랐어요..

사랑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 만드는 거라서 혼자는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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