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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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이 부산에서 와요
벌써부터 제 심장이 춤을춰요

아무리 世想(세상)살이 힘들어도
저 보다 큰 딸과 아들을 보면
무엇이 그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어제 사든 갈비찜도 해야겠어요

남편과 제가 길러놓은 배추랑 상추랑
정성 스럽게 씻어 밥상에 놓아야 겠어요

딸과 아들 우리 가족이 모여 있으면
이유없이 함박 웃음이 나요

사실은요 지난해에 20주년 기념으로
가족 사진을 찍을 계흭 이였지만
찍지 못했어요

내일은 제가요 드레스도입고 가족
사진 찍어요

드레스를 20년 전에 입고 내일 또
입으려고 하니 조금 설레기도해요

오늘은 함박 웃음이 나요.


二千六年,,九月,,十六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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