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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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나무근늘에서 수박을 먹는것보다 시원하고 한 겨울 피워놓은 모닥불보다 따뜻하고 비오는날 창밖을 보며 마시는 커피한잔보다도 여유스럽고 우리 집 흔들의자에 앉아 낮잠자는것보다 달콤하다. 괜히 미안하고 괜히 감사하고 괜히 화나는것도 사랑이다. 삶이 더 풍요러워지고 더 섬세해지고 더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것도 사랑때문이다. 슬픔과 절망에서 일어날수 있게하는것도 사랑이고 사는 이유를 깨닫게 하는것도 사랑때문이다. 계절을 느끼고 시간의 흐름 에 미간하게 되는것도 사랑때문이다.
난 이 사랑때문에 태어난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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