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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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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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없이간다면...
나도 데려가줄래...
그사람이모르는곳으로...
내가만약 그사람앞에서
시야가 가려진다면...
훔쳐가줄래...
내가 사랑한다고말한다면
들리지않게...
소리쳐줄래..
내가 그사람앞에서
떠나지않는다고하면...
밀어줄래...
그래야 알수있으니깐
이젠안된다는거...
그래야 미련을버릴테니깐
그래야 새로운사랑도
아파하지않을테니깐...
주제:[(詩)사랑] 쵸**릿**님의 글, 작성일 : 2006-05-24 00:51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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