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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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대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다른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밖에는

그 어떤 그리움의 말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언제나

그대에게 쓰는 편지의 시작은
사랑하는~ 보고싶은~

하지만
그 마음 너무나도 따뜻한 그대이기에
그대를 위해 쓰여진 내 평범한 언어들은
그대 마음속에서는 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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