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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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그리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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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거짓의 음성이 아니다
내가 그리운 것은
무던히도 돌아서 가던 네 뒷모습이 아니다
내가 그리운 것은
살포시 기대며 울던 슬픈 날의 얼굴도 아니다
다만,
내가 그리운것은
잘도 돌려 되던 감미로운 너의 혓바닥
내가 괴로운 것은
누군가에게 또 휘둘리고 있을 너의 자궁이다.
주제:[(詩)사랑] 여****님의 글, 작성일 : 1999-04-06 00:00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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