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이별은..
주소복사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밖에 없다고... 평생 사랑할꺼라고...
다짐하고 속으로 되내이고 혼자 맹새하고 약속하던 그런 사람도...
한순간 씨발년 씨발놈이 되어버리는게 이별인가봅니다..
함께 했던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남남이란 생각에 가슴찢어지듯 미어져서...
그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이 무너질까봐...
이제껏 품었던 내 마음들을 한순간에 헛짓거리로 만드나봅니다.
물론 나도 예전엔 그랬었죠...
"얘전에 걔가말이야.." 어쩌고 저쩌고... 맨정신에 버틸수없어
수없이 많이 말로 내뱉어 버리는 안좋은 기억들...
하지만 결국... 마음맞는 친구와 술한잔 기울이면 그렇게 되더군요..
"보고싶어 죽어버릴것 같아.." ....
.....
한동안의 방황은 괜찮겠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마음 갈피를 못잡고 있으니...
언젠가 마음속 한 구석에 그사람에 대한 마음이 다시 자리잡으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겠죠.
"정말 사랑했었는데.."
....
난 아직도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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