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해 오는해 맞이해도 늘상 世月이
빠르게 흘러 간다는 생각만 드네요

올 한해도 하시고자 하는일 잘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人生이 별거 없는것 같아요
바쁘게 움직이면 그것이 행운이고
행복인것 같아요

때론 悔恨(회한)이 밀려와도
가진자의 불평이라 하니 부디
아래도 보고 위도 보고 하시면
여유가 생긴다고 하는 평범한
말들도 있잖아요

저두요 새해는 조금 더 노력 할 거예요

明示(명시)정도는 못써도
많은 분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아무쪼록 병술년해두요
1월에서 12월까지 특별히 어려운일 없이
잘 지나 가길 기원 드릴께요......


丙戌年,,一月,,一日,,02..15분씀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6-01-18 23:08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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