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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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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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느끼게 해준 당신
참 고맙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의 따뜻한 눈빛이,
왜 소중한지,
왜 나에게 필요한지,
왜 그것들을 소중히
보살펴야 되는지를
가르쳐줘서
참 고맙습니다...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5-12-02 16:54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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