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가끔은나도모르게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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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한순간한순간 멍해지게된다
꼭영화의한장면처럼
온통 새까맣게변해버리고
혼자되는기분... 아무에게도
내가보이지않는 기분
어느한사람을스쳐지나가도
또한사람앞에 길을막아도
그냥 없는듯이 지나가는사람들

나라는존재...있는걸까?없는걸까?
수없이 되뇌게되지만 늘대답은같을뿐
내망각속에서 이리저리 길을찾는
내가보일뿐이다

아무리 뛰어가도 보이지않는 끝에서...
난 넘어지고 또넘어지고 여기저기
상처투성이가되어간다
주저앉아 한없이울어보지만...
힘들다고 떼쓰기도하지만...
아무도 손을내밀지도 잡아주지도않는다

그럼 난 난... 꾹꾹참았던 슬픔에
외로움에 소리를지른다
나라는 존재를알리고싶은
내맘에서 나오는소리...

어딘가에 들리는 소리에 난 정신이든다
또... 또... 나도모르게...
내 맘속에 갔다와버렸나봐

이젠 익숙할때도되었는데....
이외로움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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