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를 알수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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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가요
하루 빨리 그대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그대가 무엇때문에 멈추어 버린 삶을
일으켜 세우지 못하는지 많이
안타까워요
이쯤에서 털어버려요
저무는 해는 당신을 알게 모르게
목구멍에 칼자루를 제 멋대로
휘두르는 것도 털어 버려요
어머니가 많이 펺잖은것도 털어
버려요
가슴에두면 아주 오랫동안 한줄에 글도
쓸수 없을 태니까요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으면 그렇다고
쓰고 어느것은 신비하다고 쓰고
어떤 것들은 또 그렇다고 쓰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대가 오래전에 했는 글처럼
그대만의 세월을 열어 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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