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쉽게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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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강하다길래...
믿음하나만보면된다길래...
상처따위는없다길래...
아무조건도보지않는다길래...
그래서 본면접이였는데...
다 허위광고였나봐
너무 잘믿는 내잘못이었니
나...나...그런줄알았어
그저 나 너 라는 친구 단어만
있으면 다되는건줄
그저 말로안해도 눈빛만봐도
서로통하기만하면...
서로에게 위로할줄알고 충고할줄알고
서스럼없이 다가가도 어렵지않는
실수해도 용서가되는 그게
우정이구 친구라고생각했는데
현실은아니었나봐 내 머릿속에있는
세계에서만 가능했나봐
지금은그래 ..
내상처 아물어가기도전에
약보다는짜디짠소금물을 부어주었고
내 강한심장엔 아무도빼낼수없는
화살을 꽂아버렸어
울게될지는몰랐어 아프게될지는몰랐어
사랑은그래도 우정은아닐꺼라구생각했어
아니였나봐 그게아니였나봐
내가 잠시 꿈을꾼거였나봐
차라리 정말 차라리 이현실보다는
꿈에서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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