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연가(戀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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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수 없는
눈물이 고여
강이 되었고

흐를수 없는
그리움이 고여
둑이 되었다

추억의 세포들은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서로에게 위안을 주고

눈물은 그리움이 있어
마르지 않았고

그리움은 눈물이 있어
든든히 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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