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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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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마음속에 날아온

나비 한 마리

나비는

알만 두고 날아가 버렸네

알은 애벌레가 되어

내 마음을 갉아먹고있다

나비야 너는 어찌

애벌레만 두고 가버렸느냐

너를 찾는 나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냐

나는 너를 원하고 있거늘

너는 어찌 애벌레만 두고서

날아가버렸느냐

내마음 아프게 하는

애벌레만을 두고 가버렸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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