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젠 너무나 가볍고 쉬운것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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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숭고하고 귀중해서
함부로 입밖에도 못꺼낼 때가 있었다.
그 말 한마디 하는게 너무 신중해서
꼭 해야될때 못해 후회한적도 많았다.
꼬옥 간직하고 남들에게도 보여주기도 싫었고
그렇게 너무 안보여줘서 떠난 사람도 있었다.
어느때는 가슴이 찢겨져 나가는데도 그걸 꼬옥 안고 살아갈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함부로 사랑이라 지껄이고
조금만 좋으면 사랑이라 거짓포장을하고
아프지도 않은 가슴 애써 찢어놓기도 하고
자기가 찢어놓고도 조금 아프다고 사랑을 버리고...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하면서도
사랑이라 모든걸 덮어두려하는 어리석은 짓도 했다.
그래서 이젠 사랑이 너무나 가볍고 쉬운것이 되었다.
이젠 어떤것이 사랑인지도 모르겠다.
옛날 그 숭고한 사랑은 이젠 나에게
사라져 버렸다.
그 옛날 누군가에게 했던 애기가 떠오른다.
'난 이제 사랑을 할수 없을것 같다.....'
이 말 그 누군가도 안믿고
나도 안믿었는데
그 말이 참이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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