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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自激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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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남자여서 그런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내 이런 마음이 겸손함이면 얼마냐 좋겠냐만은 다만 피해의식일 뿐이다. 못난 사람인가...
너무나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라 내 곁을 떠나가는가...
그래... 뭐 그런거겠지. 나는 나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니... 그래서 잡지 못했으니...
이런 약해빠진 마음 갖지 않으려 노력해봐도 결국엔 모두 내 탓이니.
가진것 없는 날 누구보다 위해주던 너였는데 그런 너마저 떠나가면...
결국엔 못난 사람이란 말인가...
그렇겠지...
그렇구나...
너 있을땐 한때나마 괜찮은 남자였는데...
이제는...
다만 못난 한 남자일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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