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고장난 라이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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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어 졋습니다.
이제는 그렇고 그런
옛 이야기지요.

그렇게 슬픈겁니다.
한때는 목매어 울던 일들이
지금은 한순간 답답한 꿈입니다.

그렇게 아픈겁니다.
행복함
그 사랑스러움이
이제는 지독한 화상흉터로 변했으니까요.

고장난 라이터처럼
밀입니다.

이젠 잊고 살아도 되겠습니다.

괜한 허상을 부여잡고 울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필요없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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