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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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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밤이
어느새 보름이 넘어가고
너에게 취한 밤은
어느새 4년을 넘어간다

언제나 그렇듯
난 널 그리워 하고
넌 날 잊어가고
그렇듯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를
지내는게 아니라
버터가고 있다

오늘도
간신히 버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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