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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1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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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직도 부재중인가
공허한 전화벨 소리만이
내 귓가에 맴돈다

아픈 내 가슴
더 쓸쓸하라고
눈이 내린다

가난한 날에는
사랑도 죄가 되어
사랑이 날 목 조이고 있다

사랑이 깊을수록 상처도 깊어
그리움마저 눈물이 되고
제자리로 가려고 서둘러 걸어봐도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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