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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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가는 퇴색이
메마름으로 다가선
떨군 고개사이로
멍들은 이슬방울이
견뎌야 하는 아픔이
내건너 산너머 바다로
어디선가 어엿듯 들여오는
정다운 속삭임
다시 먼산 바라보는
하염없는 눈가엔
굵은 빗방울만
진주되어 흐르고
주제:[(詩)사랑] m**a**님의 글, 작성일 : 2004-11-15 13:37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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