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장---
주소복사

내 사랑의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아니하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 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알게 된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해 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그의 아픔 일랑 그의 현실일
랑 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그가 보고픈 만큼 그
가 그리운 만큼 내가슴 오려내어 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자신의 것 하나하나
내어줌에 행복감이 풍만해지는 사랑.
내 자신을 비워 감에 그 자리에 어느새 그의
사랑이 하나 하나씩 쌓여 가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