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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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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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미워서 울었소.
당신이 그리워서 울었소.
당신이 무서워서 울었소.
또,
그대를 사랑해서 울었소.
그대를 원망해서 울었소.
그대를 떠나보내 울었소.
또,
내 너를 보면서 울고, 웃었소.
내 너를 기다리며 웃다, 울었소.
내 너를 그리다 웃다 또 울었소.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또,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와도
울고 또 다시 웃었소
아, 우리네여.
25년 결혼일에
주제:[(詩)사랑] w**n**님의 글, 작성일 : 2004-10-25 20:18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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