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 순간만큼
copy url주소복사
밀려드는 느낌이 이런걸까
한 순간 왔다 사라지는 파도처럼
내 마음을 어찌하랴

갈매기 부부 두리둥실 떠가고
부끄럼많은 태양 구름사이로 내미는
바다를 닮으려하네

한 순간의 소나기는 내 마음의 오아시스
비 개인 햇살은 내 마음의 희망
너와 함께 느끼고싶다

놓치고싶지 않았다
버리고싶지 않았다
잊고싶지 않았다

내 마음의 오아시스도
내 마음의 희망도
너 없인 살아날 수가 없는걸.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