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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과포하 감정 + 과부족 감정 = 쓸쓸함+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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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속에는
아주 많은 그릇들이 있어서
여러가지 감정들을 담고 살아간다 그랬던가?
그리고 그 감정의 주인들도 여럿이 될 수 있다고 그랬던가?

한사람을 아주 사랑했다...
잊지 못할만큼...

내 그릇안에 다른 주인이 가득 들어오고 있다
그것이
슬퍼지려한다...

이론이나 진리로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것은
아니지만..
왠지 이 기분이 묘하다.

감정의 그릇들이 철철 넘쳐서
더는 포만감으로 채울 수 없을것 같았는데

이 과포화지경에도
또다른 그릇들과
또다른 주인들이 생기는것이...

쓸쓸하다 왠지 지금의 이 감정이...

아직은 새그릇들이 채워지지 않은게
단지 이율꺼라는 변명을
늘어뜨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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