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를 버리지 마세요
copy url주소복사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은

내가 이 세상에 나와

거절 할 수 없었던 명령이었던 같습니다

어느 주군이 내려 주신

그 명령에 복종하면서

가장 힘든 시련과 아픔을 겪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당신을

세상의 참됨을 보여준 당신을

세상의 사랑을 보여준 당신을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하려는데

어느 주군이 내려 주신 명령은

거기까지...

돌아 걸어오는 길목에서 서서

잠깐 멈짓해 보지만...

계속해서 걸어 갑니다

'나를 버리지 마세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