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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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이어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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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종로에서
서러운 커피 한잔을 마신다
어느곳에서 기억하고 있을
단 한사람을 잊기위해 마시는 일은
너이야 했고, 너이어야만 했던
슬픈 기억을 쓰러내리고
문득 가슴구석에 독백하나 둔다
너이어야 했나보다...고...
주제:[(詩)사랑] o**i**님의 글, 작성일 : 2004-07-31 14:29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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