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연애소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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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그냥 덮는 책이었지만
저에게는,
비수의 화살처럼
확 꼽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겨울바다의 파도처럼
잔잔하지만 끊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은 지금은 없는 수줍음이 있었고
꿈에만 나타나는 순수함이 있었습니다.
그 책을 덮을때는 무언가를
잃어버린듯하고
그리고 어덴가에 내 소중한것을
두고 온것같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그책을 덮을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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