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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 사람... 평생을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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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작습니다.

그 사람 한눈에 담아 낼 만큼 작습니다.

그 사람 참 앙증스럽게도 작습니다.

허나,

그 사람 넓습니다.

저 넓은 하늘을 다 담아 낼 만큼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허나,

그 사람 깊습니다.

저 깊은 바다를 모두 안을 만큼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사람...

오래전 그 날에 매우 작은 사람이었으나,

지금 그 사람

제게 너무 커다란 사람입니다.

그 사람...

평생을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 聖巖'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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