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무리 아파도 사랑할수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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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그 고달팠던 옛사랑도
그땐 뭐가 내 마음을 그렇게 불타게했는지....
지금은 탈게 없는지 아무리 불을 지펴도
타오르지 않는다.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애달픔도 없고
새로 시작함의 굳은 의지도 없고
기다림의 서글픔도 없다.
멍하니 야경을 보고있으면 그냥 그때의 마음이
제일 좋다.
멍하니 지는 노을을 보고있으면 그냥 그게
제일좋다.
멍하니 비오는 소릴 듣고있으면
그냥 그 소리가 제일좋다.
너무나 그리워 마음이 아파도
그 아픈 마음이 제일좋다.
그래서 사랑할수 있었던
그 순간순간들이
너무 좋았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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