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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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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1

맑은 호수와의 마주침 조차도..

오똑한 그 숨결의 느낌 조차도..

붉은 그 입술의 촉촉함 조차도..

발그스레한 그 뺨의 어루만짐 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가질수 없는 너이기에..

나 이렇게 너를 바라보고 있어도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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