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래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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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톨의 바람에도 깨질것같아서
한 발자국 발소리에 넘어질 것 같아서
떨어지는 한방울의 눈물에
니가 사라질것만 같아서
그렇게...그렇게...

바보처럼...

그렇게 난 너에게
오래된 아주 오래된
친구 아닌 친구로
되어 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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