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지고 말 목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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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이제금 갓 자란 잎새를
투과 하지 못한채

빛이 그립다 한들 빛은 오지 못하건만
여명의 그림자라도
살포시 밟을까만
이즈러진 생명만 내 숨소리 만큼
안타까움의 자지러짐.

따사로운 손길 느끼고 안아 보련만
그 손길 너무 멀리 있어

진즉에 느낄것을 우리 사이에 세월이 멀어
애써 외면 한 채 살아보자고
너 그 숨소리 조차 듣기지 않는곳
허나 이제 너무 늦어
호흡의 꺽임이 같아지고 말았네.

찌그러트리고 저버릴것 같은
목숨 한가닥
왜 이리 애착으로 남아 너에게 떠돌까

네게 남아
숨을 쉴수 있는 그날까지만
살아다오 목숨아
너를 위해 살수 있게
살아다오 생명아
사랑하는 kyunga를 위해


* 지금 너무 힘든 그녀에게
내가 할수 있는게 너무 모자랍니다.
미안하다 경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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