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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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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작년 이맘때였죠?
세상에서 가장 기쁜날중 하나였는데
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었습니다.
2년 2개월 하루하루를 그리움의 날로 지내다가
그대와 한없이 사랑을 나눌수있는 날들이
펼쳐졌는데 그대가 떠나갔죠.
세상에 나가는 자유의 기쁨과
그대가 없다는 슬픔은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아무 감정도 느낄수 없었죠.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슬픔은 그대론데
그것과 똑같은 기쁨이 없어서
기념하는 날이 무척 슬프네여.
1년전 전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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