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똥파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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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는 뭐 그렇게 좋은짓을했길래 그렇게 화려한 날개를 주셨고
똥파리는 뭐 그렇게 잘못했기에 날아도 새라고 하지 못하는 그러한 날개를 주셨나요?
백조는 그냥 날개짓 한번하면 그 화려함은 감탄을 자아내는데
똥파리는 새처럼보일려고 그렇게 날개짓을 하는데 그렇게 노력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새삼 내가 그런 똥파리로 느껴졌다.
날아도 새가 아닌 그런 똥파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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