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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 사람... 평생을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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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사람이 하루동안 얼마만큼의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그 사람,

사람이 하루동안 얼마만큼의 담배를 피워야

목이 아파오는지를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그 사람,

사람이 하루동안 얼마만큼의 담배를 피워야

피를 토해내는 듯한 아픔을 느낄수 있는지를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그 사람,

아픔이란 단어조차 모르던 제게

아픔이 어떤건지...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듯한 애절함이 어떤건지..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그 사람...

평생을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 聖 巖 '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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