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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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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이
한번씩 스칠때마다
그대 그리움으로
깊은 가슴 앓이를 한다

흔들리는
내 작은 영혼들이
그리움이라는
짙은 늪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나 그댈 사랑하는데
나 그댈 그리워하는데
나 그댈 보고파하는데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
그리워만 해야 하는건지.........

오늘도 잔잔한
저 바다를 바라보며
그리움을 묻어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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