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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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편지속에서
그래서 빛바랜 사진속에서

오래된 일기속에서
그래서 찢겨진 낙서속에서

너의 모습을 찾았을땐
너의 이름을 찾았을땐
그땐...

사랑해 말하던 작은입에서
고마워 말하던 작은입에서

수줍게 잡아준 나의손에서
조용히 맞춰준 나의입에서

너의 따스함 느껴질땐
너의 향기가 느껴질땐
그땐...

이제 나는 어쩌라고
남겨진 나 어쩌라고

자꾸 너를 그리는데
하루 하루 그러는데

가지말라고 말도못하고
돌아오라고 말도못하고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기억에
한없이 눈물만을 흘린기억에

자꾸 너를 그리는데
하루 하루 그러는데

너에대한것 어느하나도
버리지못해 지우지못해

너 돌아올때 꺼내주려고
아무일없듯 보여주려고

내곁에 돌아올때 꺼내주려고
나무일 없었듯이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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