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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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의 아픔과
그리움의 눈물을
왜 바보였는지 알게 됐어
사랑한다 고백 못하고
뒤돌아서서 잊어야 했던 사실을
나 정말 그대가 보고싶어
내 모든 것을 주고싶어
돌아오지 않을 그대여
무릎꿇어 남자의 자존심보단
하나님의 성스러움으로
그대곁에 머물고싶어
무뚝뚝한 성격을 고치라면 고치겠어
한 사람만 바라보라면 바라보겠어
이렇게 떠나가라면 떠나가겠어
그대 돌아오는 길
눈이 쌓여 혹 건너지못할까
새벽부터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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