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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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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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꿈을 꾼다
닫흰 가슴으로 계단을 내려올 때
그리도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
꼭 이런 꿈을 꾼다
지친 가슴으로 기대선 가로수 아래
숨 죽이며 기다리는 사람을 만나는 것
꼭 이런 꿈을 꾼다
귀도 먹고 눈도 멀어 잠못뜨고 잠못이룬
내 꿈의 주인공인 사람을 보는 것
여린 손마디로 산산히 부서지는
길가에 서면
고개 숙여 지나가는 찬바람 만이
안타까워 바라본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4-01-29 08:02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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