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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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라 하시는 말씀
바위 되어
가슴 누를 때
또 하나의 영혼
아픔 되어
새털처럼 떠납니다.
오리무중
알몸으로
상처 난 밤 감당 못해
무릎으로 안개 저으며
모난 자갈 위에
자존의 피마저 뿌려야 하는
나를 보시거든
제발,
미워하라 마옵소서.
그대 미워한 뒤
내게 있을
흑풍 같은 자괴는 어쩌리오.
사랑은 사랑일 뿐
다른 이름 없나이다.
주제:[(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2-26 20:39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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