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가지 말라고...
copy url주소복사
그가 나를 떠난다 했습니다
그에게 안기려 했습니다
가지 말라고...

그가 나에게 잘 있으라 말하였습니다
그에게 소리치려 했습니다..
가지 말라고...

하지만
지금 제 옆에는 그의 흔적이 담긴 마네킹만 있을 뿐
그는 나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안기며 소리치고 싶습니다
가지 말라고...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