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작은 시인의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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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처럼
비 오는 가을날

받쳐든 우산도 없이
그를 생각하며

야후의 마을과
다음의 산을 맴돌다가

가슴속 깊이
울리는 목소리를 따라

두드린 자판기의 글자
시인의 마을

그리곤 눈앞에 나타난
작은 시인의 마을

추억처럼
비 오는 가을날

그리운 이가 살고있음직한
작은 시인의 마을을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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