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보고싶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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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으로 기우는 해를 바라보면서
오랜세월 만나지 못한 사랑하는님
그리운맘 너무도 깊어 서쪽하늘에
보고픈님 잡아 두고서 밤을샙니다.


밤하늘의 작은 별들을 하나둘 새며
귀뚜라미 노래 소리를 자장가 삼아
고운님을 가슴에 품고 잠을 잡니다
소리없이 흘린 눈물은 어느새 말라.


푸른바다 하얀 파도를 넘어 갑니다
나를반겨 손을 흔드는 님을 봅니다
달려와서 품에 안기는 님을 봅니다
마주보는 님의 눈가에 눈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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