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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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인식의 굴레에
오가지 못하는 섬같은
갈증과 고독과 자괴로
하루와 이틀을 살았네.

너에게 문열고 손잡아
당연한 것들을 조금씩
나만을 위하여 버릴땐
마음에 혼란도 일어나

차라리 안보고 비키자
못본척 돌아서 혼자서
지금껏 살았듯 그렇게
나만의 세계에 들었네.

그러나 너없는 어둠은
견디기 어려운 서러움
참아선 병되는 속앓이

불원천 불우인 했으나
후일에 후회는 자명해
스스로 문열어 안겼네.

이사랑 그렇게 뜨거워
데이고 상처나 아파도
오늘도 견디며 참아내

그대의 가없는 기쁨이
내게도 살아갈 이유로
마음을 풍요로 채우네.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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